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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SINCE 2009
훌리오는 멕시칸 요리가 생소하던 2009년 강남역 뒷골목의 작은 가게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쉐프가 만드는 멕시칸'이라는 슬로건으로 전문적이고
다양한 멕시칸 요리를 선보여 왔습니다.
훌리오는 이름만 빌려주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지양하여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직영점으로만 운영해왔습니다. 이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2018년 구축하여 다양한 형태의 가맹 매장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직영점뿐만아니라 가맹점에서도 초심을 잃지않고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만으로 멕시코 음식 문화를 선도하는 훌리오가 될것을 고객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ESSIONAL(전문성)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타코,
부리또 같은 간단한 요리뿐 아니라
수준 높은 멕시칸요리를 만들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DIRECT MANAGEMENT
직영점 뿐만 아니라 가맹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 시스템으로 직영점과
동일한 수준의 맛과 서비스가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MODERN DESIGN (감성)
모던한 브랜드 이미지와 더불어 지점마다
특색 있는 인테리어로 고객 분들께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감성적인 만족까지 전달하고
있습니다.
FRESHNESS(신선함)
훌리오의 모든 식자재는 철저한
관리를 통해서 납품되며, 당일의
신선한 재료를 당일 사용원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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